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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이네
[육묘일기] 고양이 입양 7일차, 1주차의 끝! 2025.01.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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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세제 냄새 때문에 안 좋을까봐 일부러 책상 위에 널었는데 굳이 찾아 올라가서 쉬고 있다.
아침에 쉬고 있는 모습, 일주일 사이에 많이 큰 느낌이다.
다이소 쥐돌이 공과 노는 법을 배우는 중
처음 보는 거는 잘 안 가지고 논다.
외출했다가 경단이 구름을 만났다. 콩깍지인가?
돌아오는 길에는 동생이랑 같이 왔다.
엄마 왔을 때와는 다르게 하악질도 안 하고 안 숨었다.
놀이로 혼을 쏙 빼놓으니 금방 동생 곁으로도 갔다.
동생이 김밥을 만들어도 가만히 있고 뱃살도 허락해줬다.
요상한 자세로 잠도 잘 잤다.
이 공도 잘 안 가지고 놀아서 잡아보라고 흔들어 본다.
언니 컴퓨터 할 때 바짝 붙어서 식빵 굽는 경단이
밤에 TV도 같이 보다가 기절했다.
잘 자는 줄 알았는데 새벽 3~4시에 깨서 우다다 우다다 타임을 했다.
너무 시끄러웠다.. 캣초딩 시작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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