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충청북도
- 바다생선사료
- 보존제색소향미제무첨가
- 고양이중성화
- 고양이피부
- 글루텐프리
- 고양이습식
- 기호성
- 천연원재료
- 대전오씨칼국수
- 대전성심당
- 고양이링웜
- 고양이캔
- 포르자10
- 하소동
- 대전바로그집
- 고양이이랑
- 고양이
- 이탈리아고양이습식
- 내추럴코드
- 고양이피부사료
- 고양이피부고민
- 고양이건강사료
- 제천시
- 딸기시루막내
- 고양이식이알러지
- 귀촌
- 고양이동물병원
- 이탈리아사료
- 고양이일상
Archives
- Today
- Total
경단이네
[육묘일기] 이탈리아고양이습식 내추럴코드 후기 #고양이습식, #고양이캔 본문
반응형
SMALL

내추럴코드 고양이 습식캔 후기🌈

내추럴코드는 100% 천연 원재료만 사용한 이탈리안 레시피 습식 사료다.
컬러풀한 내추럴코드의 패키지는 고양이들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다채로운 기쁨을 표현했다고 하는데
천연 원재료의 품질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인 만큼,
패키지 디자인에 대한 설명부터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 믿음이 갔다.
원재료의 색상, 향, 질감 등 고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나도 내추럴코드를 통해서 세상의 건강한 식재료를 풍부하고 생동감 있게 경단이에게 맛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내추럴코드 습식캔 라인업


닭고기, 새우, 연어, 소고기, 참치 등 아이의 기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고,
다이어트용 시니어용 버전까지 있어 필요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폭이 넓어 참 좋은 것 같다.


그중에서 이번에 경단이는 닭고기 베이스 3종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한다.
01 닭고기 필렛, 02 닭고기와 새우, 03 닭고기와 연어이다.
내추럴코드 01 닭고기 필렛🐔


내추럴코드는 보존제, 색소, 향미제 무첨가에 글루텐 프리로
건강하게 자연 그대로의 순수 단백질을 담았다.

캔 따자마자 쪼르르 마징가 귀로 마중 나온 경단이
맛도 아주 마음에 들었나 보다.
야생의 습성대로 고기를 뜯어 먹듯이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 신나보여서 뿌듯했다.


저 작은 몸 안에 이게 다 들어가다니!


건강한 음식을 먹어서인지 활력이 넘쳐서 아주 우다다 한바탕 했다.
내추럴코드 02 닭고기와 새우🦐


육안으로도 새우살이 눈에 보여서 믿음이 더 갔다.
닭고기에 새우가 더해져 균형있는 식사를 챙겨줄 수 있어서 좋다.

캔 땄을 때부터 반응이 아주 좋았다.
이번에도 냄새 입국심사 합격!


씹을수록 새우의 단맛이 터져서 생동감 있고 먹는 게 즐거운가 보다!
내추럴코드 03 닭고기와 연어🐟

내추럴코드 03번 닭고기와 연어는 이전에도 한번 먹어봤던 맛이다.
다이어트 명언 중에 ‘아는 맛이 무섭다’고 어째 더 맛있게 먹는 것 같다.


금세 바닥이 보이더니 아주 설거지를 싹싹 해냈다.
About 내추럴코드
내추럴코드는 20년차 고양이보호단체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와 협약을 맺어서,
최초 수입 물량부터 시작해 꾸준히 보호소 아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브랜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공식 홈페이지https://naturalcode.kr/
▶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aturalcode_kr
반응형
LIST
'경단 집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묘일기] 고양이 피부 사료 추천, 이탈리아 사료 <포르자10> 후기 (0) | 2025.04.03 |
---|---|
[육묘일기] 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기 (코숏/여아/7개월/발정O) (1) | 2025.03.20 |
[육묘일기] 고양이 링웜 의심(?) 기록 (0) | 2025.03.10 |
[육묘일기] 3차 예방접종 완료 (0) | 2025.03.04 |
[육묘일기] 본가에서 잘 적응 중인 경단이 근황 일기 (0) | 2025.02.24 |